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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공실버주택사업 선정..국비 100억원 확보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14 [15:12]
▲  노점홍 부안 부군수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에 대한 시급성 및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실버주택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과 복지시설이 복합된 고령자용 공공실버주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현장점검에 이어 전문가 자문을 거쳐 부안군 등 사업가능성이 높은 11곳을 최종 선정했다.

 

공공실버주택이 부안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노점홍 부군수를 비롯 관계부서 과장 및 담당자가 국토교통부로 여러 차례 발걸음을 옮겨 사업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을 전달해 얻은 성과다.

 

공공실버주택은 SK그룹이 기부한 1,000억원이 주요 재원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공공실버주택 신축비 100억원 및 3년간 복지관 운영비(연간 25,000만원)가 지원된다.

 

부안군은 이에 따라,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1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면적 8000에 공공실버주택 80호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계획평면은 전용면적 3426각각 40호씩이며 실버복지관(1100, 지상 2)이 부대시설로 조성된다.

 

공공실버주택 입주는 오는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에게 공급할 계획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공고할 방침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공공실버주택이 신축됨으로써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에게 꿈이 되고 주거수준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부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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