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취약계층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의 활시위를 당겼다.
매년 3개월씩 3단계로 나눠 최저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2016년 공공근로사업 1단계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소득⋅재산 등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총 30명의 참여자가 지방 물가조사, 공공도서관 도서관리, 다문화가족 아이돌봄서비스 등 총 17개 사업에 투입된다.
고창군은 이번에 참여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준수사항 및 안전사항에 관련된 소양교육'을 실시했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자세로 사업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팀 관계자는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사업장 관리를 실시해 안전한 가운데 공공근로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고창군은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노인과 청년, 소외계층 모두가 참여하는 공공분야에 대한 일자리 마련으로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 공공근로 1단계 사업에 총 43명이 신청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