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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미래 100년 대계 로드맵 마련

2030 글로벌 광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추진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2/11 [14:14]

전남 광양시는 11일 '2030 글로벌 광양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이달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발전계획 용역은 미래 발전방향 정립과 도시 정체성 확립을 통한 100년 대계 로드맵을 작성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07년에 수립한 ‘2025(2007~2025)광양시 종합발전계획’의 실행성과와 미흡한 부분을 진단하여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 정부정책 기조와 상위계획을 반영하고 관내 도시계획 및 개발 사업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계획 간의 연계방안을 마련하여 국제도시 수준의 이상적인 도시건설을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광양시 발전방향 정립을 통한 도시 정체성 확립 ▲산업, 도시교통, 문화관광 등 분야별 발전계획 및 전략 마련 ▲동지역 중심 도심권, 광양읍권, 농촌권역 등 권역별 발전계획 및 전략마련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성장동력사업 전략 등으로, 국비확보로 이어지는 실행전략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2007년 이후 9년 만에 이루어지는 용역인 만큼 용역기관에만 맡겨두지 않고 공무원과 분야별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광양시계획수립지원단’을 구성하겠다"며 "용역 방향 설정 단계에서부터 의견을 교환하고 연구심화를 위한 워크숍 등을 실시해 실효성 있는 제대로 된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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