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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외식업주…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

친절 ⋅청결 ⋅ 서비스로 '마실축제 성공 견인' 한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16 [17:14]
▲  부안군 외식업주 대표 등이 2016년을 외식업소의 "불친절 ‧ 바가지요금 ‧ 원산지 미 표시가 없는 3無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자정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가 "올해는 부안 정명 600주년의 뜻깊은 해로 제4회 부안군 마실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식업소 경영주 여러분의 협조가 중요하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오는 5월 열리는 '4회 부안마실축제' 성공개최의 밑그림이 될 외식업소 친절 청결 서비스 함양 위생교육이 실시됐다.

 

전북 부안군이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외식업소의 불친절과 바가지요금, 원산지 미 표시가 없는 3운동의 원년의 해로 선포한 후속 절차로 1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노점홍 부안 부군수를 비롯 외식업소 경영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소 "3운동"(불친절 바가지요금 원산지 미표시) 확산을 위한 한마음 결의식을 갖는 등 의지를 불태우고 나서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부안지역 외식업소 경영주들은 3운동 확산 한마음 결의식을 통해 '축복의 땅' 관광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업소, 친절한 업소로 탈바꿈하기로 다짐했다.

 

히, 3운동과 위생적인 상차림으로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을 다짐하는 외식업소 자정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 낭독하며 강력한 실천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4회 부안마실축제"성공 개최를 위한 외식업소 식중독예방 및 친철 서비스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는 결의식에서 "올해는 부안 정명 600주년의 뜻깊은 해로 제4회 부안군 마실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식업소 경영주 여러분의 협조가 중요하다" 며 "외식업지부와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불친절 바가지요금 원산지 미표시 없는 3운동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노 부군수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 며 "부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맛() () ()을 듬뿍 안겨주겠다는 경영주의 강력한 의지 및 업소 환경정비에도 적극 주력해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업소로 탈바꿈 하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그릇된 상인들이 '한철 장사'를 노리면서 관광객들이 일명 '' 노릇에 내몰리고 있다는 불만을 토로하는 악순환이 반복돼 상인들의 자정운동과 함께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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