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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명예군민 선정… 방송인 전유성 등 3명

지역발전 공로 인정받아 '마실축제' 개막식 무대 오른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4/29 [17:25]

 

▲  (사진 왼쪽부터)   부안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방송인 전유성 ⋅ 김미화, 외국인 장홍영씨.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송인 전유성(67)김미화(52)씨와 외국인 장홍영(42)씨가 명예군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4일 부안군은 명예군민증수여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한 뒤 최종적으로 29일 부안군의회 동의를 거쳐 선정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명예군민은 방송인 전유성(, 67), 방송인 김미화(, 52), 외국인 장홍영(, 42)씨가 오는 56일 열리는 "4회 부안마실축제"개막식 시상대 무대에 올라 명예군민증과 메달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방송인 전유성씨는 지난해 개최된 '3회 부안마실축제'총감독직을 맡아 총괄 기획하는 등 마실축제 노래 제작에 직접 참여해 작사하는 등, 부안마실축제에 강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한 결과, 관광객 30만명이 찾는 기록을 수립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부안 마실축제가 전국 10대 우수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등 부안군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자로 확정됐으며 1969년 방송작가로 데뷔해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냈고,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해 공개 코미디 붐을 일으켰다.

 

방송인 김미화씨는 현재 '2016년 제4회 마실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돼 부안 마실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2023 세계잼버리대회 부안 새만금 유치'를 위해 SNS 인증릴레이 참여로 적극 후원하고 있다.

 

김미화씨는 또, 부안군나누미장학재단 CMS 후원 회원으로 가입해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고 1984K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많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국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주는 웃음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했다.

 

끝으로, 외국인 장홍영은 2013년도 우석대학교 교환교수와 우석대학교 공자 아카데미 중국원장을 겸임하면서 20141013일 중국대사관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부안군의 MOU 체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씨는 특히, 3회 부안 마실축제부터 차이나공연 중어국어말하기대회 등 미니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총괄해 5,000여명의 관광객을 부안으로 끌어 모았으며 현재 중국 제남시 산동사범대학 교수로써 한중 마케팅 강의시 부안군 관광지 특산물 축제 소개 및 새만금 홍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만큼, 부안 명예군민으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부안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부안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타 지역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선정해 부안군과의 인연을 돈독히 하고, 이들을 통해 부안군을 홍보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려내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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