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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국내 손해보험사 11곳 중 브랜드 평판이 가장 좋은 보험회사로 꼽혔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국내 손해보험사 브랜드 평판 5월 분석결과 드러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577만749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 소통, 소셜량을 나누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만든 지표인데, 소비자의 브랜드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와 시장가치와 재무가치로 만들어진다. 손해보험사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만 분석했다.
5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한 삼성화재 브랜드는 참여지수 55만892 소통지수 49만8500 소셜지수 67만2006으로 브랜드 평판지수 172만1398로 분석되었다. 이는 지난 4월에 측정한 브랜드 평판지수 202만9053보다 15.16% 하락했다.
3위를 기록한 현대해상 브랜드는 참여지수 50만3656 소통지수 40만1200 소셜지수 6만4353로 브랜드 평판지수 96만9209건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지난 4월 브랜드 평판지수 95만9919보다 0.9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손해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체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동부화재는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었고 메리츠화재는 브랜드 페이지가 포함되면서 94.80% 상승한 모습으로 분석되었다"면서 "손해보험사들은 비대면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을 다양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5월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삼성화재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동부화재 2위, 현대해상 3위, KB손해보험 4위, 메리츠화재 5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MG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AXA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