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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년실업 ⋅ 인력난 해소' 행정력 집중

산 ⋅ 학 ⋅ 관 연계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 협약 체결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5/17 [11:54]
▲  김종규(가운데) 부안군수가 17일 청년실업 해소 및 만성적인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산 ⋅ 학 ⋅ 관 연계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에 따른 협약서에 서명한 뒤 유한회사 피오레 문선웅(왼쪽) 대표와 부안제일고등학교 조병규(오른쪽) 교장의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가운데) 부안군수가 17일 청년실업 해소 및 만성적인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산 ⋅ 학 ⋅관 연계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에 따른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왼쪽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가 "기업하기 좋은 부안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17일 부안군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산⋅학⋅관 연계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유)피오레와 부안제일고등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협약 체결'을 알리는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청년실업 해소 및 만성적인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산관 연계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기업하기 좋은 부안만들기"를 선포한 프로젝트 후속 절차로 17일 관내에 둥지를 튼 유한회사 피오레(대표 문선웅) 및 부안제일고등학교(교장 조병규)와 협약을 체결하고 손에 손을 맞잡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빵류 제조업체인 피오레와 부안제일고 푸드테크과를 연계해 식품관련 제조분야로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는 전문지식을 가진 학생을 채용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학교에서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기술 기능 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 직업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협약식에 앞서 "일시적으로 이뤄지는 취업박람회에 비해 이번 협약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기업의 생산성이 향상될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앞으로도 구인자와 구직자의 어긋남 현상을 해소하고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산 관 연계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피오레 문선웅 대표는 협약식에서 "기업과 학교가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으로 서로 윈-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안제일고 학생 10명에게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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