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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약사항 이행 '순항'

"10건 가운데 9건 완료 및 정상 추진" 평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5/23 [12:00]

 

▲  부안군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군민에 대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목표로 구성된 민선 6기 공약이행평가단이 지난 20일 추진 상황에 따른 실적 분석을 토대로 증빙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김종규 부안군수가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만들기를 위해 밑그림을 그린 민선 6기 공약사항 이행이 '순항'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민선 6기 공약사항 추진 상황을 평가한 결과, 전체 72건 가운데 88.9%64건이 '완료'(12) 및 '정상 추진'(52)으로 집계되는 등 '일부추진' 6⋅ '보류 폐기'가 각각 1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6기 부안군 공약사항 4개 분야 총 72개 사업에 대해 담당부서별로 제출한 공약실천계획 대비, 실적 분석을 토대로 증빙자료 확인 및 담당공무원 질의응답 등을 거쳐 추진상황을 평가했다.

 

특히, 평가결과 소득을 창출하는 농업관광 분야가 '완료'및 '정상 추진'22건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로드맵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사람이 중심 되는 교육복지 분야 19모두가 부자 되는 지역경제 13주민과 소통하는 동행행정 8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를 추진 상황별로 살펴보면 먼저, 군정예산심사위원회 설치와 행복택시 도입 다자녀가정 진료비 감면 등 12건이 완료됐다.

 

그러나,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은 중앙부처 불수용 처분에 따라 보규 건으로 분류됐으며 방폐장 피해보상 조례 제정 역시 주민의견을 반영해 폐기한 건수로 드러나, 부안군은 이번 평가결과를 각 부서별로 통보해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재설정 또는 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대해서는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키로 했다.

 

부안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공약사항 추진은 물론 주요 정책의 계획 수립 및 집행에 있어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있다""군민들의 냉정한 평가로 잘된 사업은 더욱 확대하고, 미흡한 사업은 보완수정해 100%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민선 6기 주요 공약사항들은 군민과의 공적 약속인 만큼, 공약이행평가단 등을 통해 공약 확정 및 평가를 드러난 결과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은 민선 6기 공약사항 확정 및 평가 등에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차원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6기 부안군수 공약사항에 대해 확정에서부터 평가까지 주민 참여형으로 실시해 군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군민에 대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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