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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 대통령상' 휴켐스 여수공장…1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금자탑'

2012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경영위기 극복에는 노사가 따로 없다는 공감대 형성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6/28 [14:38]

28일 휴켐스 여수공장 대회의실에서 최금성 총괄부사장(왼쪽)과 박종태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올해 임금협상 타결합의서에 사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켐스 제공   ©여수= 김두환기자

휴켐스 여수공장(대표 최규성)이 1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휴켐스 최금성 총괄부사장과 박종태 노조위원장은 28일 여수공장 대회의실에서 임금협상 조인식을 갖고 올해 임금협상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휴켐스는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계속해서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하는 의미 있는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휴켐스는 지난 2012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노사상생의 모범사례로 꼽혀왔다.
 
그동안 휴켐스는 노사상생을 위해 호프데이와 노사간담회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갖고 노사가 같이 회사의 중요이슈를 함께 고민해왔다.
 
이 때문에 휴켐스 노조는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회사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상생을 펼쳐왔고 1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단 한번도 노사분규를 겪지 않았다.

박종태 노조위원장은 "힘든 경영여건이지만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최대한 반영해 주신 회사 측에 감사드린다”며 회사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금성총괄부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계속 이어온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휴켐스가 첨단화학소재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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