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5일 올해 도가 선정하는 공공형 어린이집 3개소가 새롭게 선정돼 총 12개소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9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 12곳을 ‘2016년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그 중 광양시는 어린이집 3곳이 선정되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공공형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공공형어린이집이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시설운영의 우수성 등을 평가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교육 품질 관리를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공공형어린이집에 선정되면 부모들은 보육료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맞벌이 가정은 시간 연장보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육교사는 국공립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되어 보육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진다.
김성수 보육팀장은 "부모들이 선호하는 공공형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을 매년 확충해 민선6기 역점시책인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최고의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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