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이나 근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광양시 최고 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달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인과 근로인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 사랑과 산업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수상은 각 부문별로 1명씩 선발된다.
‘최고 경영인상’은 기업 성장력, 지역 산업발전, 근로자 복리후생, 수출 경쟁력, 사회 공헌활동 등 5개 항목을 평가하고, ‘최고 근로인상’은 기능인의 성실도,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기여도, 사회공헌도 등 3개 항목을 심사한다.
또 ‘산업평화상’은 노사화합, 산업재해 및 근로환경 개선, 생산성 향상, 사회공헌도 4개 항목을 심사해 선정한다.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기업 대표는 추천기준에 적합한 CEO 및 근로자에 대한 추천서, 공적조서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광양시청 투자유치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기준 및 세부사항, 구비서류는 광양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실시한 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월 종무식에서 시상을 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4% 지원, 행정적․재정적 지원 사업 우선지원 및 추천, 시 주요행사 초청, 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