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일염으로 담고 해풍이 발효시킨 곰소젓갈과 서해바다 청정 수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가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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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개막된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 기념식에 앞서 송하진(오른쪽) 전북도지사와 김종규(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를 비롯 강현신(왼쪽에서 두 번째) 부안경찰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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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가운데) 전북도지사와 김종규(왼쪽에서 여섯 번째) 부안군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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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흐뭇한 표정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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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규 부안군수가 "축제가 좋고 함께 소통하며 본인의 꿈과 지역의 꿈‧대한민국의 꿈을 안고 오신 관광객 모두 간절한 그 꿈을 가슴에 꼭 안고 부안에 오면 복을 받는다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오복이 여러분 가정에 넘치시기를 6만 군민과 함께 기도하겠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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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가운데 오른쪽) 전북도지사와 김종규(가운데 왼쪽) 부안군수를 비롯 오세웅(왼쪽) 부안군의회 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관광객 500여명에게 제공될 대형 '젓갈비빔밥' 퍼포먼스가 연출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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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에 참여한 지역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품추첨에 당첨된 번호를 호명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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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가운데) 전북도지사가 자신이 직접 경품 추첨을 통해 당첨된 가족에게 자전거를 선물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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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규 부안군수가 경품 추첨 당첨 번호를 호명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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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품에 당첨돼 너무 기뻐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김종규(오른쪽) 부안군수가 자신이 직접 추첨해 당첨된 경품을 선물로 증정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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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곰소젓갈발표축제" 개막 기념공연에 초청된 가수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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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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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들이 서해바다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이용, '젓갈담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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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맨손으로 장어를 잡았어요! 바운들에 들어가 맨손으로 장어잡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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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예쁘게 그려줘야 해요! 페이스페인팅 한 자원봉사자가 어린이 손등에 그림을 그려주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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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규(오른쪽) 부안군수가 '젓갈 피자 만들기' 홍보 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는 세심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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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양념젓갈 신상품 맛보기' 체험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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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먹여줄게 아~ 해봐! 아이와 함께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 행사장을 찾은 한 가족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공주에게 젓갈을 입에 넣어주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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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에 참여하고 경품도 받고 일석이조네요!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경품으로 새우젓을 선물로 받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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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소젓갈발효축제 케릭터 출동이요~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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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으로 담고 해풍이 발효시킨 곰소젓갈과 서해바다 청정 수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0회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3일까지 '곰소에서 즐기는 맛깔 나는 젓갈여행'을 주제로 5개 분야 25개 행사로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관광객이 하나 되는 축제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그동안 판매 위주로 진행됐던 특산물 축제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먹거리가 있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고장 ‘문화‧관광‧산업축제’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일환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다.
부안군은 곰소젓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젓갈을 통한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정신적 건강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제축제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 오후 6시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주무대에서 축포를 쏘아올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까지 개막 축하공연‧지역 문화, 예술 공연‧관광객 노래자랑 등 공연행사와 젓갈김치 담그기‧장어잡기‧젓갈 피자 만들기‧젓갈담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 첫날과 둘째 날인 지난 2일까지 내‧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축제장을 찾아 김치 담그기와 회 뜨기 체험을 비롯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맛의 고장 부안 곰소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가슴속에 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또, 개막식 메인이벤트로 진행된 '젓갈비빔밥'은 감칠맛이 풍부한 곰소젓갈을 부안 명품 브랜드 쌀인 ‘천년의 솜씨’로 지은 밥과 버무려 관광객 500명에게 제공되는 등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참뽕주’와 ‘아나고’의 만남인 체험부스를 운영,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안병관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기간 중에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곰소젓갈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며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부래만복(扶來滿福)과 맛의 고장 부안 곰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종규 부안군수는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영업주들의 3無 3有 운동 동참에 감사를 드린다"며 "축제가 좋고 함께 소통하며 본인의 꿈과 지역의 꿈‧대한민국의 꿈을 안고 오신 관광객 모두 간절한 그 꿈을 가슴에 꼭 안고 부안에 오면 복을 받는다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오복이 여러분 가정에 넘치시기를 6만 군민과 함께 기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곰소젓갈은 부안군의 대표적인 특산물 가운데 하나로 곰소젓갈마을에는 현재 100여개의 젓갈 생산‧판매업체가 성업 중이며 축제 기간 동안 곰소젓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평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총 3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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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전북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