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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상서면민의 날 청정고을 힐링 축제"가 지난 3일 전북 부안군 상서면 상서중학교 운동장에서 김종규 부안군수와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는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각 리별 대항 게임이 추가로 신설돼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투호‧고리걸기를 비롯 가위바위보 게임이 식전행사로 진행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및 대회사‧축사 등의 기념식 행사 이후 각 리별 부녀회에서 정성껏 차린 맛깔 나는 점심을 함께 나눠먹는 등 김수찬‧김상진‧방주연 등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져 신명나는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어, 각 마을별 노래꾼들이 무대에 올라 기량을 뽐내는 면민노래자랑 및 ‘책과 소통하는 개암 작은도서관 학생들의 작품전시‧명품백 만들기‧무료 책 나눔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또한, 6차 산업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우수한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 할 수 있는 전시‧판매장이 운영돼 농가소득 향상에 일조했다.
최기현 상서면민의날 추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긴 가뭄으로 많은 주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면민의 날인 오늘 하루만큼은 29개 마을 모든 주민이 걱정근심을 내려놓고 맘껏 즐기면서 화합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보람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종규 부안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애향심을 고취시켜 역량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피로를 말끔히 날리며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다함께 힘을 모아 정이 넘치고 풍요로운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