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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풍물소리테마파크" 준공

건물외관 한옥 이미지 ⋅ 전국 최고 수준 호평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0/17 [10:26]

 

▲  전북 무형문화재 제7-6호 호남우도 대표농악인 고창농악의 전시와 체험공연 기능을 관광자원화 하는 "풍물소리테마파크"가 고창군 성송면 학천리 옛 학천초등학교 부지에 둥지를 틀었다.   (박우정 고창군수가 지난 15일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  박우정(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고창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풍물소리테마파크" 현판을 컷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무형문화재 제7-6호남우도 대표농악인 고창농악의 전시와 체험공연 기능을 관광자원화 하는 "풍물소리테마파크"가 둥지를 틀었다.

 

전북 고창군 성송면 학천리 옛 학천초등학교 부지에 터를 잡은 "풍물소리테마파크"는 지난 15일 박우정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 송영래 고창문화원장과 박종은 한국예총고창지회장과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고창농악보존회 이명훈 회장 및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쾌적한 환경에서 고창농악을 배울 수 있는 풍물소리테마파크는 지난 2014년부터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 연면적 1,947규모로 대공연장 및 풍물전시관과 세미나실체험관실 5풍물놀이마당쉼터와 주차장 등이 완비됐다.

 

, 우리민족 전통 문화예술인 농악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건물외관을 한옥 이미지로 개선해 규모나 시설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건립됐다.

 

특히, 300여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공연장에는 입체영상과 음향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농악을 쉽게 이해하고 고창농악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보다 다양한 기획공연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고창농악을 쉽고 재미있게 전수하고 그 위상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창을 넘어 세계 공연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고창농악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풍물소리테마파크'의 준공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창농악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계승발전해 품격 높은 문화예술 고창을 이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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