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사무소(이하 농관원)는 지난 18일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원산지 표시 개정사항에 따른 홍보와 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2013년 전통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상인들을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해 업태별 취급품목과 판매형태 등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원산지 표시판을 제작‧배포하는 등 소비자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책임 담당명예감시원을 전담자로 지정, 매월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와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수입농산물이 국산으로 둔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원산지 표시 단속에 초점을 맞추는 등 쌀‧쇠고기 등 주요 품목은 유전자분석법을 개발하는 등 첨단 분석 기술을 이용, 각 품목별 유통성수기‧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취약시기 및 사각지역을 대상으로 원산지 단속 기동반을 집중 투입해 단속효과를 높여왔다.
그러나, 시장개방 확대로 농산물 수입이 대폭 증가하면서 원산지표시 위반 수법이 점차 지능화‧조직화되어 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소비자 단체 일일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지도단속을 병행하는 등 민간과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올해부터 개정된 원산지 표시사항에 대하여 농관원, 소비자 단체 일일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집중적인 홍보하고 있다.
전북농산물품질관리원 김규섭 고창사무소장은 "지속적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및 MOU를 체결한 전통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의를 통해 의견수렴을 하고 오는 12월까지 '원산지 일일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