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도는 지난 21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막돼 오는 25일까지 펼쳐지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육상, 볼링, 역도, 사격 등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남인의 진가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22일 4시 현재 9위를 달리고 있다.
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첫날 볼링에서만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 획득으로 이번 대회에서 효자종목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역도의 유병상(시각)선수는 남자 -85kg급 스쿼트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역도의 김금희(지체)선수는 여자 –61kg급 3관왕에 올랐다.
또한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동메달리스트 전남의 사격 이윤리 선수는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진 R2(10m 공기소총입사 개인전)에서 세계적인 선수답게 저력을 과시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리우패럴림픽대회 동메달리스트, 서하나선수가 여자유도 -70kg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전남은 대회 이틀째 금빛 소식이 이어졌다.
특히 단체종목들의 선전으로 목표달성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에서 더욱 더 선수단의 사기가 높다. 시각(약시, 5인제)축구가 4강에 안착했으며, 지적(11인제)축구도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좌식배구(여자부)는 전년도 우승팀 충남을 상대로 선전하였지만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하여, 동메달을 목표로 제주와의 결전을 앞두고 있다.
전남은 육상에서 하경우(시각장애)선수의 멀리뛰기 동메달소식을 시작으로 오늘 금8, 은7, 동9 개를 획득하며 대회 첫 날부터 각 경기에서 승보를 거두고 있다. 남은 대회에서도 종합12위 목표를 향한 메달 순항이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천안단국대학교 체육관에서 보치아 전남선수단을 격려하며 첫날 수확을 칭찬하고 끝까지 선전해주고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당부했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종목별 자체 응원단을 배치하여 이 뜨거운 열기를 대회 마지막 날까지 함께 하기 위해 도체육회 정성만 상임부회장을 비롯하여 박종열 사무처장은 응원단을 이끌고 경기장을 찾아 전남 선수단을 격려하며 힘을 보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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