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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김종규 군수… 주민 숙원사업 해결 시너지효과 창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1/01 [12:36]
▲  전북 부안군 지역현안 사업에 10억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안군청 전경 및 김종규 부안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김종규 부안군수가 열악한 자치단체의 재원으로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을 일궈내는 명품 관광도시 도약에 따른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올 여름 폭염을 뚫고 발품을 팔아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사활을 걸고 어디라도 발품을 팔아 반드시 국가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

 

이 같은 특별교부세 확보에 따라 위도 면민들의 숙원인 정수장 시설개량사업 5억원과 신운천 상류 수질개선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섬 지역에 위치한 위도정수장은 염기에 의한 부식과 노후가 심각한 상황으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는 시설 개량사업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었다.

 

, 신운천 상류 수질개선사업 역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급성과 당위성 등을 내세워 집요하고 끈질긴 설득의 논리를 앞세운 강공 드라이브를 거는 정면승부 선택이 적중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무엇보다 신운천 상류 수질개선사업은 상류 복개구간(부안상설시장~신운천)내 퇴적물 준설과 일부 복개암거 철거 등이 추진되는 만큼, 악취 해소 및 수질개선과 함께 생태하천복원사업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일석삼조의 사업이다.

 

김 군수를 비롯 부안군청 전 공무원들의 이 같은 국비확보 활동은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설명이 타당성과 신뢰성을 더하면서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내실을 기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행정자치부를 찾은 김 군수는 "특별교부세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향후 더 많은 예산이 투입돼도 효율성을 발휘할 수 없고 주민안전까지 보장하지 못할 수 있다"며 마치 지원의 절박성을 표현하듯 단숨에 물 컵을 비우는 타는 목마름을 표현했다.

 

김 군수는 당시 "군정의 살림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왔는데 열악한 지방재정에 단비를 뿌려준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원을 거듭 요청하고 나섰다.

 

한편,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부안군청 전 공무원들은 목표치를 설정한 국가예산의 초과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어서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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