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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시민교실" 운영!

평화통일 군민 공감대 형성 차원… 탈북강사 초청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1/08 [15:45]
▲  지난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주관으로 부안군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16 통일시대 시민교실"이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 이한신 기자

 

 

 

 

평화통일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16 통일시대 시민교실"이 지난 7일 전북 부안군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중앙회 부안군지회 150여명의 회원을 비롯 군민민주평통자문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시민교실은 지역 내 소통과 참여의 열린 통일문화를 만들어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태윤 국방부 교수가 초청 강사로 초빙돼 '대터러 전쟁과 IS 그리고 북한' 이라는 주제로 최근 북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 탈북강사 이나경씨가 '민족의 아리랑과 통일코리아를 보다!' 라는 주제로 북한의 간부위원 교체, 중 관계김정은 정치 등에 대한 여러 가지 북한의 실상을 강연했다.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이영식 회장은 "대북 통일정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교실을 마련하게 됐다" 며 "공감대 확산 및 낯선 북한문화의 이해를 돕고 그 실상을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통일안보 교육을 마련해 침체된 남북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분단된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들어서 국민통합상생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될 시점에 역량을 배양시켜 평화통일이 빨리 앞당겨질 수 있도록 우리 부안군민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의장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조국통일의 방향과 대북정책에 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981년에 출범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

 

부안군협의회는 이영식 회장을 중심으로 40여명의 자문위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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