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안군 하서 백련농장… 우수마을 기업

농한기 취약계층 고용 등 지역문제 해결 공로 인정받아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1/21 [18:42]

 

▲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년 우수마을기업경진대회에서 부안군 하서면 백련농장 김성숙(오른쪽) 대표가 최우수 마을기업 인증서와 함께 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수여받은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터를 잡은 백련농장이 2016년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인증서와 함께 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백련농장은 농한기에 취약계층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 및 귀농귀촌교육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귀농자 빈집수리 지원 및 장학금 지급어르신 돌봄 및 병원진료 운송 등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지난 2010년 부안으로 귀농한 김성숙 백련농장 대표는 연잎을 활용한 장류(된장간장청국장 등) 개발과 제조가공차 및 엿기름메주청국장 가루 등 11개 품종의 허가를 획득했다.

 

, 매출확대를 위한 판로행사 참여 등에 주력한 결과, 연간 16,000여만원 상당의 실적을 올려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세계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련농장 김성숙 대표는 "앞으로 체험사업 확대, 교회마트생협 등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귀농자 쉼터 조성 및 마을 어르신 공동목욕탕 설치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도 활발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군정의 효율성 및 내실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사업 추진에 있어 우수평가를 통한 포상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는 전국 1,400여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마을기업에 대해 시도 추천을 받아 1차 서면심사 및 2차 현장실사3차 경진대회를 통해 20개 우수마을기업을 선정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