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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업기술센터… 대상 '수상'

전북도농업기술원 주관 '2016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2/22 [09:57]
▲  지난 20일 전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이 주관한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직후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송진의(오른쪽) 소장이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전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16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150만원의 상금과 1억원의 사업비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도내 농촌진흥사업 활성화와 성과 및 지역농업의 활력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고품질 농특산물의 생산과 치유농업을 통한 감성농업을 실현한 공적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고창멜론을 명품화하면서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심사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홍콩 등 해외수출에 주력한 결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미래 새로운 소득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치유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왔다.

 

, 농촌개발대학 치유농업과 운영을 비롯 복지원예사 자격증 취득 및 아그로힐링 텐푸드 6차 산업육성 등 농촌체험과 치유음식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감성농업을 도시소비자에게 적극 알렸다.

 

이밖에도 고구마 무병종순 공급으로 국내산 고품질 고구마 대량생산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안정적인 친환경 농축산물의 생산을 위해 미생물 배양장과 3곳에 이르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농업인의 편의와 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고창군 송진의 농업기술센터장은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을 모티브로 전문 농업인 양성과 농촌자원 소득화와 가공 상품 개발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유망작목 발굴을 비롯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 등에 초점을 맞춰 지역 농업의 명품화와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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