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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줄포면 원동마을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락한 실버복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6일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돌입했다.
노후화된 경로당을 철거한 뒤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8월 착공한 '원동마을 경로당'은 대지면적 102㎡에 건축면적 58.24㎡ 규모로 방 2개‧화장실 2개‧부엌 등 노인여가복지시설로 건립됐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신명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노인여가복지시설 활성화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군수는 "공사기간 동안 많은 불편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로 준공된 경로당을 계기로 원동마을이 더 정겹고 화합하는 마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원동마을은 41세대 68명(경로당 회원 22명)이 거주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