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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금송구역 뉴스테이 정비계획 변경 고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승인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7/02/07 [12:13]
▲ 검단 광역교통개선대책 현황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인천시는 지난 해 상반기에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구역으로 선정된 동구 금송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변경계획을 지난 6일 고시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사업성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계획세대수를 증가 시키면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명품 주거단지를 공급하기 위한 계획이다.

 

금송 New Stay 연계형 정비사업은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그리고 금송 조합이 협력한 결과물로 국토교통부는 임대사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인천시는 이번 정비계획변경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여 조합원의 부담을 절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송구역은 뉴스테이를 도입하면서 기존 1,942세대의 주택공급계획을 3,880세대로 늘릴 수 있게 됐으며, 조합원분양 1,366세대와 영구임대주택 194가구를 제외한 2,320세대를 임대사업자에게 모두 매각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등 영세한 주민들의 제자리 정착을 위해 전체 세대수의 5%를 영구임대주택으로 건설하도록 협의하여 원주민과 기업형임대주택의 입주민 그리고 영구임대주택이 어우러져 거주할 수 있는 정비계획을 결정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시는 처리 기간단축을 위한 논스톱 시스템과 사업성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통해 뉴스테이 공급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정책실무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지난 3일 최종 승인됐다.

 

인천시는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승인으로 지난 11월 28일 발표한 검단신도시 활성화 대책이 탄력을 받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으며, 검단 및 인천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은 총 1조 1,550억 원을 투자해 철도 1개 노선 7.4㎞ 및 도로 7개 노선 15.9㎞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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