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천 대곡~소사 복선전철 본격적인 공사 시작

원종사거리(3월~9월), 부천종합운동장(6월~12월) 일부 교통통제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7/03/14 [13:00]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대곡~소사 복선전철’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면서 지난 13일부터 정거장 예정부지인 원종사거리와 부천종합운동장 일대에 일부 교통통제가 시작됐다.

 

4공구(오쇠삼거리~오정경찰서)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3월 중 중앙분리대 철거작업 등 지상부 공사를 시작으로 4월부터는 기초파일 설치와 정거장 공사를 위한 복공판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종사거리 부근 정거장 복공판 설치 공사는 올해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왕복 6차선 중 부분적으로 2~3차로를 이동하면서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

 

5공구(오정경찰서~석왕사) 시공사인 현대건설(주)에 따르면‘대곡~소사선’부천 구간의 또 다른 정거장인 부천종합운동장역 복공판 설치 작업이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부천종합운동장역부터 원종IC까지 소사로 구간의 교통도 일부 통제될 예정이다.

 

한편,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은 2016년 6월 착공해 2021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소사~원시선’을 거쳐 서해선에 직결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