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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명나눔운동' 본격 시동...대학생 서포터즈 22명 위촉

제1기 장기기증 생명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위촉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4/24 [15:14]

전남 순천시는 지난 21일 시보건소에서 '제1기 장기기증 생명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22명을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는 순천대학교, 청암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평소 나눔과 배려 및 순천시정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구성됐다.

제1기 서포터즈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운동 분야에서 SNS 중심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서 순천시의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위촉된 한 학생은 "장기기증이라고 하면 막연히 겁이 났는데 막상 위촉장을 받고 발대식에 참여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관한 교육을 듣고 보니 생각에 변화에 생겼다"고 말했다.

장일종 보건소장은 "순천의 미래인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운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다양한 시민층이 참여해 범시민운동으로 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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