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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오천일반산업단지 웰빙 산업단지로 '탈바꿈'

지난 3월 제4차 노후재생산업단지 공모사업 선정..현재 중앙투자 심사…통과 후 용역 실시 등 박차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6/30 [12:53]
여수시가 오천일반산업단지를 '웰빙'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오천산단은 지난 3월 정부의 ‘제4차 노후재생산업단지 공모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후 현재 제3차 중앙투자 심사를 받고 있다.

시는 중앙투자가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재생·시행계획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수산가공식품을 주력 생산하는 오천산단은 지난 1983년 조성됐다. 조성된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낡고 소기업이 대부분이어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천산단에는 국비 87억원, 지방비 97억원, 민자 191억원 등 총 375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산단 도로 확·포장, 공동 냉동·냉장창고 설치, 활성화 구역 조성, 공용 주차장 설립 등이 추진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국 수산가공식품 생산의 2.6%를 담당하고 있는 오천산단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새롭게 변모하길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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