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1일 재단법인 백운장학회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8월 한 달간 2017년 백운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백운장학금은 9개 분야에서 총 507명을 선발해 총 6억1천여 만 원을 지원한다. 선발대상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관내 260명, 일반 159명), 서울대 진학 장학생 15명, 연구장학생 1명, 유학생 2명, 특기장학생 40명, 지정기탁 장학생 12명 등이다.
신청요건은 광양에서 출생하였거나, 학생의 부모가 8월 1일 이전부터 1년 이상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된다. 다만 대학(원)생의 경우에는 관내 고등학교 또는 관외 예술고, 체육고를 졸업한 학생이어야 한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예술고와 체육고 등 관외 특목고 졸업생과 대학교 2학기 복학 예정자에게도 장학금 진청 자격이 주어진다.
또 다자녀 가정에 한해 실제 등록금 납부 기준액이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양 조정되는 등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다양한 여건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장학생 선발은 모집 분야별 별도의 기준을 따르며, 대학생의 경우에는 학업성적과 수능성적, 생활수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이고, 대학생은 타장학금 수혜정도에 따라 1인당 100만 원에서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신청서는 읍면동사무소와 시청 교육청소년과에서 교부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교부처 중 한 곳을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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