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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21일 종포 해양공원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종화동 물량장에 277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만들 공영주차장 면적은 6800㎡로 3억4000만원을 들여 내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2016년 6월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물량장 관리 협조를 요청하고 8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설명하는 등 주차장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함께 지난해 12월부터는 해양공원 거주자·사업자 전용 주차제를 시행했다.
낭만포차 구간(125m)을 포함해 사업장이 있는 구간은 사업자 전용 주차제, 이외 구간은 거주자 전용 주차제와 유료 주차제가 운영되고 있다.
총 주차면은 86면으로 사업자 전용 43면, 거주자 전용 21면, 유료주차 22면이다.
시는 낭만포차 운영자와 일부 사업자에게는 관련 조례에 따라 50%가 할증된 월 7만5000원을 징수하고 있다. 거주자에게는 1만원에서 5만원 사이 시간선택제 요금징수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입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거주자·사업자 전용 주차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내년 초 종화동 물량장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해양공원 일대의 주차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