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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성과 市단위 전국 3위

종합경쟁력, 경영활동, 경영성과 부문은 전남에서 가장 높아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9/27 [11:03]


전남 광양시는 27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가 실시한 '2017년도 제22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 결과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시단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7월부터 약 2개월간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으로 나눠 조사하고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시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출생률과 예방접종 인원, 자원봉사자 수, 지방세수 증가율, 도시공원·공원지역 면적 등이 다른 자치단체보다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종합경쟁력과 경영활동 부문에서는 각각 8위와 6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종합경쟁력, 경영활동, 경영성과 부문 점수는 전라남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기관에 대한 인증서는 오는 10월 17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대표이사가 직접 시를 방문해 수여할 계획이다.

최석홍 기획예산담당관은 "광양시가 가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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