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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르신 위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이달 말 실시설계 마무리 12월 착공..웅천에 3층 규모…체육관·게이트볼장 등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10/25 [11:40]
▲ 사진은 여수시 어르신 다목적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전남 여수지역 어르신들의 다목적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여수시는 이달 말 어르신 다목적체육센터의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올 12월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설은 웅천택지개발지구 에듀파크 부지에 연면적 2726㎡,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체육관을 포함해 체력단련실, 상설스포츠센터,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추고 내년 12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28억 원 포함 총 85억 원이 투입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센터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후 5월부터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해왔다.

여수시 관계자는 "어르신 다목적체육센터가 어르신들에게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웅천택지개발지구 내 에듀파크 부지를 1~3세대가 어우러지는 복합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어르신 다목적체육센터를 포함해 이순신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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