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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이달 중 입주예정인 광양고용복지센터 입주를 위해 공실로 미 활용되고 있는 커뮤니티센터 8~9층 리모델링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4월에 유치한 광양고용복지+센터가 연내에 입주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여수고용노동지청에서 국비 6억 원을 투자해 건축 설비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시에서는 도비를 포함한 총 3억 원을 투자해 전기·통신·소방 공사가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위해 지난 7일 오후 2시 커뮤니티센터에서 관계기관 담당자와 공사감독 및 시공업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정회를 개최했었다.
오는 12월 22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들어서는 광양고용복지+센터에는 고용노동부 소속 직원 15명을 비롯해 7개 기관 35명이 근무하게 된다.
특히 고용과 복지관련 기관을 한 장소로 통합해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민 편의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근 시설관리과장은 "광양고용복지+센터가 연내에 입주해 업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공사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커뮤니티센터 시설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1월 28일 중마동 커뮤니티센터 사무실에서 레포츠시설 이용자 대표 7명과 운영자 및 설계사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커뮤니티센터 이용자와의 소통을 통한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