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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1단계 3번 선석 일반부두로 '첫 발'

광양항 1단계 3번 선석 일반부두 우선협상대상자로 ‘세방(주)’ 선정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12/28 [16:23]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는 광양항 1단계 3번 선석을 일반부두로 운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세방(주)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지역 내 일반부두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달 광양항 1단계 3번 선석 운영사 선정 공고를 한 바 있다.

지난 2013년부터 광양항 1단계 1, 2번 선석 운영사로 선정돼 일반부두를 운영하고 있는 세방(주)은 이번 3번 선석 운영사 선정에 있어 단독으로 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광양항 내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3개 부두를 확보하게 됐다.

공사에서는 그동안 대내·외 여건 및 물동량 수요 예측을 통해 선석의 유휴화가 예상되는 3번 선석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운영사 선정 공고안을 마련하고 광양항 내 일반화물 유치를 위한 우량기업 선정에 노력해 왔다.

광양항 3번 선석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세방(주)은 향후 정부의 부두대형화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일반화물 통합운영을 위한 화물창출형 부두실현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능동적 화물창출 활동을 통해 광양항 일반화물 환적기지 추진, 수입 철강화물 유통기지화, 재무구조의 건전성 제고 등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방희석 사장은 "광양항을 글로벌 복합물류항만으로 발전시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광양항을 컨테이너 뿐만 아니라 자동차, 철강·잡화·벌크와 같은 일반화물 등을 다양하게 처리하는 국가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종합항만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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