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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중국 중남부 지역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중국 안휘성 콜드체인 업체인 바이란집단(주)와 5백만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이란집단(주)는 중국 안휘성에 위치한 농식품 가공 및 컵라면(우육탕)을 제조하여 한국, 일본 동남아,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연매출 4,000만달러 수준의 중견업체로 알려졌다.
앞서 공사는 14일 중국 운남성에 위치한 커피 제조·수출업체인 운남허메이격치㈜와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에서 중국산 커피를 가공하여 국내 반입은 물론, 일본 및 중국으로 재수출하기 위한 1,500평 규모의 제조공장을 설치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사는 올해를 2020년 목표 물동량 300만TEU이상 달성의 원년의 해로 삼고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시발점에서 CEO의 중국 투자활동으로 첫 의미있는 결실을 얻은데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방희석 사장은 "광양항 배후단지에 우량 물류・제조기업 유치를 위해 입주 희망기업들을 만나본 결과 말로만 하는 투자유치 활동보다는 직접 찾아서 발로 뛰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