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설명절 전 후 사흘간, 부산시 모든 유료도로 무료 개방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2/07 [17:42]

 

▲ 설명절 2월15일~17일 사흘간 무료 개방되는 부산항대교 (C) 배종태 기자

 

오는 16일 설명절 전 후 사흘간, 부산시 모든 유료도로를 무료로 통과할 수 있다.


부산시는 명절을 맞아 2월 15일~ 17일까지 설 전후 사흘간 광안대로, 백양터널, 수정산터널, 을숙도대교, 부산항대교, 거가대로 등의 통행료를 면제, 부산의 모든 유료도로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명절연휴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명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명절을 맞아 유료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귀성객의 통행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로이용자는 하이패스 유무와 관계없이 도로별 개방된 게이트를 통과하면 된다.

 

부산시는 올 상반기 중 당감동방향 요금소 5차로에 하이패스 설비를 추가 설치하고 혼용차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후불교통카드 이용도 확대하는 등 유료도로 관련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럴 경우 백양터널 모라동 측에서 진입하는 하이패스 이용차량의 차로 변경으로 인한 불편이 크게 줄게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