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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6일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안전한 생활 유지를 위해 106가구에 7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맞춤형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본인이 소유한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중 가구규모, 소득인정액, 수선유지비 소요액, 주택노후도 등을 고려해 주택개량을 지원한다.
순천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 4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집수리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원금액은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3백78만원, 중보수 7백2만원, 대보수 1천26만원으로 분류해 수리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순천시는 126가구를 선정해 6억8천9백만의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해 지붕수선과 주방 및 욕실개량, 난방공사, 도배, 장판 및 창호교체 등 주택 수선을 시행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주거 수선유지급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으로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