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열을 끝내고 통합과 화합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소수자와 진보진영의 해방구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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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 모습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창간 5주년 후원회 자리에서 <브레이크뉴스> 임직원들이 밝힌 선언문의 주요 내용이다.
지난 27일 저녁 서울 종로 파노라마 뷔페호프에서 <브레이크뉴스> 창립 5주년을 기념한 ‘후원의밤’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네티즌들뿐만 아니라 민주당 김경재·설훈의원, 한나라당 박진 의원등 각 정당 국회의원, 성균관대 김삼웅 교수 등 언론개혁 운동진영, 인물과 사상 독자모임, 안티조선 운동가 등 정치와 언론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브레이크뉴스>는 인터넷신문 <대자보>와 정치칼럼웹진 <시대소리>가 지난해 말 통합해 출범했으며, <대자보> 창간 이후 5년째 인터넷신문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브레이크뉴스>는 '인터넷 논객들의 당파성,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성공회대 최영묵 교수의 사회로 한국언론재단 이기형 연구위원과 변희재 <브레이크뉴스> 기획국장의 발제에 이어 <민중의 소리> 이정무 편집장과 김성회 e-politics 전략연구소 소장, 최내현 <미디어몹> 편집장(전 딴지일보 편집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 다음은 주요 참석자들의 축사 요지
언론개혁시민연대 김영호 상임공동대표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5년 전에 선보인 <브레이크뉴스>의 선구자적 정신에 존경을 표한다"면서 "새로운 시대, 더욱 많은 역할을 당부한다"며 새출발을 격려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신학림 위원장은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반동세력이 구축해왔던 철옹성을 깨는데 브레이크뉴스가 더욱 노력해주길 당부하며, 올 총선에서 진보세력의 원내진출과 정치권 판갈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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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에밤에 참가한 정치인들, 좌측부터 한나라당 박진대변인, 민주노동당 노회찬 사무총장, 김민석 전의원, 열린우리당 김부겸의원 ©브레이크뉴스 |
민주노동당 노회찬 사무총장은 "세상에 뉴스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브레이크뉴스고 다른 하나는 브로큰뉴스다. 브레이크뉴스가 보다 더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사랑받기 위해서 이미지 정치, 이벤트 정치를 가려내고 일반 국민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데 일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민석 전 의원은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비판도 많이 맞았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 이제 인터넷매체의 의미가 커진 만큼 정보전달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해주는 브레이크뉴스가 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은 "정치뿐만 아니라 국민의 밑바닥 민심도 분열돼 있는 것 같다. 브레이크뉴스가 이들을 함께 보듬어 안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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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의원, 이재국 언론노조 신문개혁특위 위원장, 신학림 위원장 등이 열듼 토론을... ©브레이크뉴스 |
이날 '후원의 밤'에 언론계에서는 언론노조 집행부, 최용익 mbc 교양제작국 부장, 방성근 예능국 pd, 언론인권센터 안상운 상임이사와 문한별 대외협력국장, 김혜경 kbs시청자 센터장, 윤원석 인터넷기자협회장, 강명수 <인천뉴스> 사장, 정운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백무현 <뉴스툰> 대표,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 김동민 한일장신대 교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최내현 <미디어몹> 편집국장, 그리고 <미디어오늘> 기자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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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의밤 모습, 좌측에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모습도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
시민단체에서는 정석 <햇볕살리기국민운동본부> 대표, <남북경협살리기운동본부> 김영일 대표와 이창걸 집행위원장, 백찬홍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 방의천 발해뗏목탐사대장 등이 참가했으며, 강준우 <인물과 사상> 사장, 임성환 <아웃사이더> 대표, 최용식 경제평론가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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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뉴스 기자들 모습 ©브레이크뉴스 |
이외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대대표, 민주당 조순형 대표, 정범구 의원, 한국방송광고공사 남영진 감사,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등이 축전과 후원금 등으로 '후원의 밤' 행사에 축하를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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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묵 교수(서있는 분) 언개연 김영호 대표(앉은 분), 정운현 편집국장(우측) 모습 ©브레이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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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웅 교수가 방명록을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
이 자리를 빌어 <브레이크뉴스> 창간 5주년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 멀리서 축하의 뜻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네티즌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당당한 자세로 새로운 인터넷언론의 역사를 기록할 것임을 다짐한다. - 임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