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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남칠우 후보 ‘수성구 전역 릴레이 유세’로 선거운동 시작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6/01 [14:0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5월 31일은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남칠우 수성구청장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범어네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진행했다. 이어 수성구 전역 릴레이 유세, 신매목요시장 투어, 두산오거리 저녁인사, 수성구 골목 투어로 첫날 유세일정을 소화했다.

▲ 남칠우 후보가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C) 남칠우 후보 제공

남칠우 후보는 선거 첫날 수성구 전체 지역을 강행하는 릴레이 유세를 진행했다. 최소한의 선거운동원만 동원하여 기동성 있는 유세전을 펼쳤다. 범어동에서 시작해, 수성동, 중동, 두산동, 파동, 고산동, 다시 두산동으로 돌아오는 강행군을 마무리했다.

남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부터 수성구 전역을 종횡무진 했다. 힘과 세를 과시하는 유세가 아니라, 수성구 한 분 한 분 모든 수성구민께 직접 찾아가는 유세를 했다. 기동성을 위해 규모를 축소했다. 그러다 보니 아침 범어네거리에서 상대당 후보들에게 둘러싸여 포위된 해프닝도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수성구는 2016년 총선 시절 김부겸 후보의 벽치기 유세로 많은 이목을 끌었던 곳이다. 김부겸 장관의 벽치기 유세는 더불어민주당을 넘어서 수성구에 도전하는 모든 정치인의 정석이 되었다.

남 후보는 “김부겸 장관에게 배운 것이 많다. 벽치기 유세는 이미 수성구민들에게 인정받았다. 적극 활용할 것이다.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선거운동을 하겠다.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호소하겠다.”며, 남은 13일간의 각오를 밝혔다.

릴레이 유세가 끝난 후에도 남 후보는 늦은 밤까지, 수성구 골목골목을 두 발로 누비며, 수성구 주민들의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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