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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의원 출마 후보 대표 공약 발표...'시민이 주인인 부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6/05 [21:03]

 

▲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최인호 시당위원장, 원혜영(경기, 부천) 의원과 부산 광역의원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정권교체'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5일 시의회 의원 출마 후보들의 '시민이 주인인 부산' 등의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시당은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최인호 시당위원장, 원혜영(경기, 부천) 의원과 부산 광역의원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거돈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투표일까지 4일 남은 지금부터, 선거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현장에는 대세를 장악한 듯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번 선거는 부산의 정권을 바꿀 유일한 기회"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선거가 점점 유언비어, 가짜뉴스 등으로 혼탁해 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지역 구청장 및 시의원 후보자들은 정책 선거를 위해 속속 공약을 발표하고 있어, 부산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오거돈 후보가 시의회의원 출마 후보들의 공약 발표를 격려와 기대의 말을 전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또 오 후보는 "시의원 후보 42명중 비례대표 포함해 11명의 여성 후보들이 공천됐다"면서 "한국당의 2명에 비하면 격세지감이다. 이에 대해 부산여성 유권자들이 새롭게 생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는 원팀으로서 공천 탈락자들도 힘을 뭉쳤다'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함께 당선되자"고 다짐했다.


최인호 시당위원장은 이번 선거 후보자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부각시키며 부산시 혁신을 이루기 위해 시의회 의원 과반 의석 이상 확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산시의회 시의원 출마 후보자들은 5명씩 조를 이뤄 출마 지역 공약들을 차례로 발표했다. 이들은 "희망과 미래가 있고, 더불어 잘사는 부산'을 위해 '시민이 주인인 부산', '함께 행복한 부산’ 등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시정 개혁과 시민 참여 시정 ▲소통하는 투명한 행정 ▲ 좋은 일자리 창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생 지원 강화 ▲ 청년전용 창업 자금 지원 확대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 부산 광역의원 후보자들이 5명씩 출마 지역의 공약을 차례로 발표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대표적인 내용으로 ▲와이파이 프리 부산 구현 ▲신혼부부, 청년 임대주택 예산 지원 확대 ▲고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 추진▲부산형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 제도화 ▲공사장 소음, 분진, 안전 관리 강화 ▲난임시술비 예산 지원 확대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교육프로그램, 교육시설 개선 예산 확대 공약 중 대표적인 내용은 ▲와이파이 프리 부산 구현▲신혼부부, 청년 임대주택 예산 지원 확대 ▲고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 추진▲부산형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 제도화 ▲공사장 소음, 분진, 안전 관리 강화▲난임시술비 예산 지원 확대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교육프로그램, 교육시설 개선 예산 확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확대 조례 제정 ▲어르신 일자리 지원센터 설치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확대 ▲치매안심센터 운영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부산형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 제도화 등이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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