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 자유한국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은지난 3일 폭염으로 애타는 농·어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폭염 피해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 폭염 피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 ▲ 김정재 의원이 흥해읍 오도리 양식장을 찾아 피해현황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C) 김정재 의원실 제공 |
이날 김 의원은 고수온 피해 방지 설비인 저층수 시설이 설치된 흥해면 오도리 양식장을 시작으로 농축산물 피해우려지역을 차례로 둘러보고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았다.
또 함께 현장을 찾은 한창화 경북도의원, 한진욱 포항시의회 부의장, 백강훈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강필순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등과 폭염 피해를 줄일 방안에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김 의원은 흥해읍 망평리 내평배수장, 신광면 호리 용연저수지, 신광면 죽성리 고구마밭, 신광면 우각리 축사, 기계면 내단리 사과농장 등 농축수산물 피해우려지역을 찾아 피해현황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 사항은 ‘저층수 시설 지원 확대, 수로관 설치 및 용·배수로 현대화, 내평배수문 자동화 예산지원, 관정 개발 및 물탱크 지원, 남계저수지 승고, 소하천 정비 등이 거론됐다.
이에 김 의원은 “계속되는 폭염에 농축수산물 피해가 심히 걱정된다”면서 “사상 최악의 더위로 피해를 입은 농어민의 아픔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폭염에 대비해 피해예방시설 등 정부의 본격적인 지원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정재 의원은 지난 7월 17일 20대 국회 후반기 농해수위 위원으로 선정되여 지속적인 관련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상임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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