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삼열 이사장은 “남북이 화해와 신뢰구축을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체제를 이루려면 이제는 정부와 정치권뿐 아니라 경제·사회·문화·학술·종교 등 시민사회 각계가 남북관계 개선책을 논의하고 준비해야 할 때”라며,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의 의미를 시민사회의 관점에서 평가하고 시민사회의 과제와 역할을 성찰해보는 대화모임을 마련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대화문화아카데미(이사장 이삼열)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대화문화아카데미 대화의 집에서 ‘남북관계 개선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대화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원로, 사회지도층, 학계, 시민사회 등 인사가 참석해, 남북관계의 근원적 개선과 교류 협력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정부와 정치권 외 시민 사회가 준비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그 과제와 역할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첫 발제자로는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의 ‘2018 남북정상회담 평가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추진 방향’에 이어 이승환 통일부 남북교류협의회 회장의 ‘신남북시대의 도래와 시민사회의 과제’,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의 ‘전환기의 한반도와 한국 평화운동’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대화 시간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강정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상임대표, 조성택 고려대 교수, 최은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삼열 이사장은 “남북이 화해와 신뢰구축을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체제를 이루려면 이제는 정부와 정치권뿐 아니라 경제·사회·문화·학술·종교 등 시민사회 각계가 남북관계 개선책을 논의하고 준비해야 할 때”라며,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의 의미를 시민사회의 관점에서 평가하고 시민사회의 과제와 역할을 성찰해보는 대화모임을 마련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