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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이 대형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 소상공인이 입점해 있는 임대매장에서만 한정된다.
우선, 이마트는 전국 158개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400여 개 임대매장 중 30% 가량인 800여 개 매장에서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주요 사용처를 살펴보면 이마트에 입점한 각종 임대매장 중 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키즈카페, 사진관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다.
일례로, 이마트 성수점은 △미용실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구두·열쇠점 △세차장 △치과 △소아과 등 총 26개 임대매장 중 11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 월배점에서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화원 △차량정비소 △세차장 △치과를 포함 총 25개 임대매장 중 10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트레이더스 구성점은 △안경점 △약국 △차량정비소 △세차장 △동물병원 등 총 17개 임대매장 중 6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매장 곳곳에 비치해 고객들이 해당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임대매장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대상 임대매장마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라는 문구를 담은 안내문도 고지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도 전국 140개 점포에 입점한 6000여개 임대매장 중 1100여개 매장에서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주요 사용처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에는 별도의 안내 고지물을 비치해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운영 중에 있다.
롯데마트의 경우 124개 점포의 1444개 임대매장 중 795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대상 매장은 카페, 음식점, 안경점 등이다. 롯데마트 역시 매장 곳곳에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안내문을 부착해 운영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