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가수 김정연, 유튜브채널 '국민안내양TV' 변화한 시대에 발 맞추다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20/06/29 [10:07]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현재 방송가는 미디어 전달 체계가 변화되고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TV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트윗터등등 전세계적으로 각 나라에서 기업에서 실시간으로 개인의 생활방식과 더불어 기업의 제품홍보전달 매체를 공중파 방송이 아닌 개인SNS를 통해서 효과를 얻어내고 있다.

 

불과 2000년대 초까지도 인플루언서(Influencer)라는 단어는 생소했다. 그러나 현재 모든이들은 SNS상의 최고급 인플루언서가 되길 갈망하고 있다. 개인에서 시작한 1인방송은 그 인기범위가 인기 연예인 못지 않은 팬층까지 구축할 정도로 성장했다. 개인방송의 수입 또한 연예인, 대기업 연봉 부럽지 않은 수준까지 증가했다.

 

이에 유명연예인들도 1인방송을 하는 사람까지 생기고 있으며 소속사에서 따로 기획해서 1인방송을 진행하는 연예인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의 장르의 맞춘 컨셉을 이용 개인방송을 하는 연예인들이 생겨나면서 이제 방송가는 지상파, 종편방송, 개인방송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파로 전국의 축제를 포함한 각종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가 되면서 방청객없는 비대면 촬영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방송에서 버스를 타며, 전국방방곡곡을 돌며, 다양한 어르신들의 사연을 접하고 있는 버스안내양. 국민안내양 캐릭터를 대표하고 있는 가수 김정연씨도 새로운 방식의 개인방송을 지난 3월 개국했다.

 

(사)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와 동반기획으로 국민안내양TV는 김정연씨가 방송 촬영시 전국을 다니며, 시골 어머니, 아버지의 막내딸 이미지로 다양한 농가들의 희노애락을 같이 하며 겪은 경험을 토대로 방송하고 있다.

 

특히 현재 전국 농가들의 고통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깨닫고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는 의도에서 개국된<국민안내양TV>의 하나의 코너 <뭐든지팔아드립니다>는 다양한 동료 연예인들과 더불어 전국 농.특산.수산물 홍보와 더불어 지역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3월 개국 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뭐드지 팔아드립니다>라는 새로운 방식의 홍보방안으로 여러 지차제에서 제의가 들어왔다고 했다. 함양사과를 시작으로 철원/ 파주/ 태안/ 곡성/ 해남/ 양평/전남도청 등 전국 지자체에서 러브콜이 왔다는 것. 또 코로나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홍보방식 또한 변화했다. 스튜디오에서 각 지역 특산물들을 직접 요리하고 시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우리 농특산물들의 특장점을 알리고 있다.

 

더불어 지차제장과의 전화연결로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와 더불어 지역의 자랑거리들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풀어가다보니, 몰랐던 지역의 정보또한 얻어갈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국민안내양TV에 출연한 동료 연예인들은 조문식, 조영구, 이동민, 미스터트롯 이일민, 박애리, 서지오, 윤태규 등이 출연해 입담대결방송을 했으며, 노래와 사연을 이야기 하는 새로운 오디션프로인 모바일노래자랑 코너도 진행중이다.

 

특히 전남도청은 <국민안내양TV>제작팀이 도청현장에서 남도장터의 모든 농.특산.수산물들을 현장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더불어 드라이브 스루방식의 농특산물 판매에 큰 효과를 보였다.

 

곧 다가올 초복을 위한 여름특집방송으로는 제철맞은 해남밤호박과 곡성 멜론을 방송할 예정이며 <산과바다의 명약을 품은 삼계탕>을 촬영 준비 중이다. 지리산 자락에 게르마늄 토양에서 자라난 산양삼과 더불어 바다의 산삼으로 알려진 전복을 이용한 여름보양식 전복산삼 삼계탕은 어떤식으로 방송이 진행될지 기대가 된다.

 

(사)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위원장은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기는 힘든 시기이지만 위기를 기회를 만드는 것 또한 사람의 힘"이라며 "돌아갈수 없다면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하면 되는 것이다. <국민안내양TV>가 앞으로도 전국 시도군 지자체와 콜라보를 통해 전국농가 및 전통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