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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위클리. 뉴키드 그룹 22일 2021온택트 G-KPOP 콘서트 공연

이일영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1/05/22 [12:36]

▲ 이달의소녀 . 위클리 . 뉴키드 22일 “2021온택트 G-KPOP 콘서트”     ©이일영 칼럼니스트

 

걸그룹 이달의 소녀와 위클리, 그리고 보이그룹 뉴키드가 오늘 22일(토) 오늘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방송되는'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비대면 콘서트로 총 12팀으로 구성된 케이팝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를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PM 8시) 감상할 수 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12팀 중 세 번째로 참가하는 이달의 소녀는 주요 앨범 타이틀곡 “Butterfly”와 ’So what‘에 이어 “WHY NOT?” 등 총 3곡을 선보인다, 달의 여신의 뜻하는 (LOONA) 영문명으로 세계에 알려진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매달 우리는 한 명의 소녀를 만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2018년 데뷔한 12인조 걸그룹이다.  

 

2019년 2월 발표한 앨범 (X X) 타이틀곡 Butterfly는 꿈을 상징하는 나비를 주제로 환상과 실제를 넘나드는 군무와 음악으로 12인조 걸 그룹의 존재를 세계에 알린 곡이다. 특히 경쾌한 리듬 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멜로디가 환상적이다. 이어 2020년 2월 발표한 앨범 (#) 타이틀곡 So what은 웅장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격렬한 댄스와 파워풀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의 조화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평가받았다. 마지막 곡은 2020년 10월 발표한 앨범 (12:00)의 타이틀곡 Why Not? 이다, 이 곡은 분방한 자유로움 속에 그룹의 특성이 녹아내린 음악이다. 리듬이 무척 빠른 업 템포 곡으로 변화무쌍한 음악만큼 걸 그룹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무려 99억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기획을 통하여 탄생한 그룹으로 (이달의 소녀 연구단)이라는 50명 연습생에서 매달 새로운 소녀를 만난다는 컨셉으로 2016년 10월부터 총 12명의 멤버(희진. 현진. 하슬. 비비. 여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걸그룹이다. 특히 정식 데뷔 전 앨범으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5위권에 진입하여 주목을 받았다. 공식 데뷔 이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스 차트 1위, 아이튠즈 앨범 차트 56개국 1위, 미국 아이튠즈 싱글-앨범 차트 1위에 이어 미국 라디오 차트 탑 40과 빌보드 200 차트 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완전체 데뷔 앨범 (++) 부터 작년 10월 발표된 앨범 (12:00)에 이르는 모든 앨범이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한 우리나라 유일한 그룹이다.

 

이어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발랄한 7인조 걸그룹 위클리는 (After School)과 (yummy!), (TAG ME) 등을 선보인다. (After School)은 지난 3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앨범 위 플레이(We Play) 타이틀곡으로 탄산음료의 청량함처럼 톡톡 쏘아대는 리듬을 따라 노래가 대화하듯 흐르는 음악이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자유로운 느낌을 담은  댄스곡으로 상큼한 안무가 돋보인다. 이 곡은 빌보드 5월 1주 차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21위에 진입하였다. 

 

세 번째 미니 앨범 위 플레이(We Play) 수록곡 (yummy!)는 빠른 리듬감의 미디엄 템포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사운드를 품고 있다. 상큼한 비트가 그룹 위클리의 발랄한 매력과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사회의 가장 소중한 꿈나무 세대의 감성을 저격한 밝은 가사가 10대들의 활기 넘치는 일상과 자유를 권하는 손내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0년 6월 발표한 위클리 데뷔 앨범 (We are)의 타이틀 곡(TAG ME)은 평균나이 17세 그룹에 걸맞게 아름다운 10대들의 감성을 신명으로 담아낸 곡이다. 메인보컬 1명과 리드보컬 3명이라는 매우 이례적인 조합으로 10대들의 숨결이 호흡하는 교실과 운동장을 배경으로 선보인 책상 퍼포먼스는 꿈나무들의 재능이 한 껏 드러난 명장면이었다.  

 

또한, 케이팝의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보이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7인조 그룹 뉴키드(Newkidd)가 ’뚜에레스‘, ’ , ’COME‘ 등을 선보인다. 보이그룹 뉴키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남미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그룹이다.

 

스페인어로 너 예쁘다; 라는 뜻인 뚜에레스(Tu eres)는 그룹 이름과 같은 뉴키드(Newkidd)로 2019년 발표한 정식 데뷔 앨범 타이틀곡이다. 감성적인 노랫말과 파워풀한 칼군무가 어우러진 곡은 남미 투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어 ’소년이 사랑할 때‘는 뉴티드 공식 데뷔전 멤버 중 지한솔과 윤민과 진권, 그리고 우철로 구성된 4인 유닛 팀이 2017년 발표한 곡이다. 당시 실제 중 고등학생이었던 멤버 윤민과 우철이 교복을 입고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감성을 노래하여 10대의 뜨거운 공감을 가져왔다.  

 

이와 함께 보이그룹 뉴키드가 선보이는 곡 ’COME‘은 데뷔 이후 중남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뉴키드가 2019년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OME)을 통하여 발표된 곡이다. 사랑에 빠진 소년 뱀파이어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치 새로운 뮤지컬을 연상하게 하는 칼군무가 뛰어난 댄스곡이다. 

 

코로나19 재난 시대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공연으로 기획된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가 전 세계 팬들에게 인류의 재난을 극복하는 신명의 노래가 되고 몸짓이 되기를 기원한다. artwww@naver.com

 

필자: 이일영

한국미술센터 관장. 칼럼니스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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