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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국내 최초 와인 드라마 '떼루아' OST 전격 합류

시너지 효과 新 한류 붐 기대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2/15 [09:34]
▲ 가수 신승훈.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와인향기와 함께 브라운관에 전해진다.
 
국내 최초 와인 소재 드라마 sbs 월화 미니시리즈 '떼루아'의 제작사 예당엔터테인먼트(이하:예당)는 "신승훈이 드라마 '떼루아' ost에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예당은 "해외 판권 관련 계약 체결 단계의 일본 판권 업체로부터 일본 내 높은 인기를 구가중인 신승훈의 ost 참여를 적극 요청 받았다. '떼루아'를 향한 일본 내 관심도가 상승하면서 신승훈의 일본 소속사이자 최대 음반사인 '에이백스(avex)' 관계자들 역시 글로벌 미디어 경쟁력을 높이 평가,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신승훈은 ost 제작 관련 국내 및 일본 등 자체 실시한 비공개 설문조사 결과,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보이스 1위로 선정되는 등 전반적으로 '떼루아'가 지닌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다"고 배경을 밝혔다.
 
한류스타 신승훈의 합류로 한국판 와인드라마 '떼루아'의 원천 컨텐츠 수출은 물론 그랑크류급 영상미를 그대로 살린 ost가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일본시장에 새로운 '한류 드라마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ost 작업이 한창 진행중인 신승훈은 후반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오는 이르면 6회 분부터 시청자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와인의 향기와 함께 감미로운 신승훈표 발라드가 더해져 한층 완숙한 와인의 체취를 느끼게 될 전망이다.
 
한편 국내 최초 와인드라마 '떼루아'는 프랑스 와인과 한국의 전통주의 조화라는 참신한 소재와 더불어 프랑스 현지 올 로케이션을 통한 감각적인 영상미 등 신선함을 무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sbs 월화 미니시리즈 '떼루아'는 매주 월화 저녁 9시 55분 방송된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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