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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꺾고 FA컵 16강 진출… 박지성은 4경기 연속 결장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1/25 [12:19]
▲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 핫스퍼를 이기고 fa컵 16강에 진출했다. 박지성은 햄스트링(뒤쪽 허벅지) 부상으로 최근 네 경기 연속 결장을 하게 됐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홈구장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극적인 역전골로 토트넘에게 2-1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전반 5분 톰 허슬스톤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러시아 출신 공격수 로만 파블류첸코의 헤딩골로 연결되며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를 맞고 흘로 나온 볼을 폴 스콜스가 오른쪽 패널티 박스에서 20야드 거리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기세가 오른 맨유는 불과 1분 두인 전반 35분 마이클 캐릭의 패스를 길게 이어 받은 베르바토프가 오른발 슈핑으로 다시 한 번 골문을 가르며 역전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fa컵 16강에 진출했으나, 2명의 선수가 또 부상을 입는 불운을 겪게 됐다. 데뷔전을 치른 파비우도는 후반 8분 장딴지 부상을 당했으며, 공격수 대니 웰백 역시 발목 부상을 입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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