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오는 27일 ‘안성시-안성마춤농협이 함께 하는 gs홈쇼핑 한우 들어오는 날’ 특별방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gs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23일(월)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1+ 등급 이상의 안성마춤 한우 20마리를 도축하고 특수부위, 정육, 보신세트 등 3가지 상품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gs홈쇼핑은 보신세트 등 일부 한우 상품을 취급해 왔으나 이번처럼 대량의 한우를 직접 도축해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번에 판매하는 안성마춤 한우는 송아지의 탄생부터 개체별 id를 부여해 무항생제 배합 사료를 급여하는 등 고급육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하게 사육되며 도축과 보관 과정에서도 특별 관리되는 최고급 한우다. 육질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뛰어나며, 가격 역시 일반 한우 고기보다 비싸게 팔려 일부 백화점과 마트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명품 한우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5년 소 한 마리 경매가가 일반 소의 5~6배에 이르는 3,300만원을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구이용 특수부위 900g’은 등심 550g, 안심 250g, 부채살 100g으로 구성되는 a형과 등심 550g, 채끝 250g, 치마살 100g으로 구성되는 b형 중 선택이 가능하며 7만9900원에 판매된다. 불고기 600g, 국거리 300g, 장조림 400g으로 구성되는 ‘정육 1.3kg’과 사골 1.2kg, 한우뼈 1.2kg, 꼬리반골 0.8kg, 우족 0.6kg 등으로 구성되는 ‘보신세트 3.8kg’은 각각 5만9900원씩에 판매된다. 신용카드 무이자 3개월 혜택과 함께 전 구매고객에게 ‘안성마춤 완전미 500g’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gs홈쇼핑 식품팀 마재선 과장은 “복잡한 한우 소매 유통 단계를 줄인 산지직거래 방식과 일부 인기 부위만 판매하지 않고 소를 직접 도축해 소 1마리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부위를 판매하기 때문에 백화점이나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보다 15% 가량 저렴하다”고 말했다.
취재/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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