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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2014/04/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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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철오니 무인기 북풍조작 국민속이는 개표조작정권[펌]
    마법에 걸린 바보들


    허리가 뚝 잘린 대한민국에서 치루어야 할 대가들...


    참 재밌고 희한하고 슬픈 뉴스 한 토막이 이빨 사이에 낀 참깨처럼 인터넷 한쪽에서 고소한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이틀 전 새정치연합의 정청래 의원이 출처불명의 무인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은 게 그런 것 같았다.
    정 의원이 털어놓은 무인기에 대한 소신 발언은 "북한에서 보낸 게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었다.
    정 의원이 이같은 주장을 한 배경에는 북한 무인기에 적힌 '서체'가 "우리 아래아 한글(서체)라며
    "북한 무인기라는데 왜 아래아 한글 서체가 붙어 있느냐"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언급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S33109' 이런 것이 붙어 있는데 보통 (일련번호가) 북한.은하 이렇게 시작한다"면서
    "북한 무인기라면 왕복 270㎞를 날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5㎏의 가솔린을 탑재해야 한다.
    (중량)12㎏짜리 무인기가 5㎏ 배터리를 장착하면 뜰 수가 없다고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정 의원의 이같은 주장은 매우 상식적인 것으로 인터넷에서 이미 재탕삼탕한 내용들이었다.
    따라서 그는 이같이 평범하기 이를데 없는 의혹 등에 대해 "북한 무인기라고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누군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것"이라고 예언(?)을 한 것이다.


    정 의원의 이같은 주장사실을 열어보자 마자 쓴 웃음을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정 의원이 어쩌자고 이같은 주장을 하셨을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씨익~웃을 수 밖에 없었던 것.
    대한민국이라는 남한 땅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우리만의 '생존의 법칙'을 잘 이해해야 한다.
    권력 주변이면 몰라도 권력 밖에서 '바른소리' 내지 '옳은 짓'은 모난 돌과 다를 바가 아니어서 정을 맞게 되는 이치랄까.
    정 의원의 이같은 주장이 보도되자 마자 우려한 일은 현실로 나타났다. 댓글중 악플을보면 아래 댓글처럼


    "저 눔 대가리 속 부터 먼저 조사해 봐라.
    멍청한 국회의원 때문에 또 힘드네 친노는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어있을까 일을 제대로하길하나 댓글로 정치하질않나.
    이인간 정말로 이상한 인간 이네 냄새가난다.
    정청래 김정은 한테 사랑받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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