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에 얼마 전부터 기이한 현상이 생겨났다. 주민들이 별로 가져가지 않아 대부분 폐지로 넘겨지던 지역 생활정보지가 두 달여 전부터 비치되기가 무섭게 모두 사라지기 시작한 것. 기현상에 의문을 갖던 주민들은 단지 내 비치되던 지역정보지가 두 달 전부터 바뀐 사실을 확인했다. 새로운 정보지 ‘투니콜’이 등장한 것이다.
| ▲ 지역 생활정보지 '투니콜' © 정보라 기자 | |
‘투니콜’은 빽빽한 글씨와 이미지들로 편집되던 기존의 생활정보지들과는 달리 창작만화라는 비주얼콘텐츠를 도입해 보는 재미와 함께 게재 내용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주)투니웍스 (대표 조계헌
www.tooniwox.com)가 1년간 치밀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탄생시킨 신개념 생활정보지 ‘투니콜’은 로컬광고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일으키고 있다. 투니콜의 최대 경쟁력은 높은 열독률이다. 창작만화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편집으로 단순한 정보지가 아닌, 즐길거리가 있는 매체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투니콜’과 함께 무료 학습지 ‘투니몽’을 제작하고 있는 (주)투니웍스는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전국적으로 40개가 넘는 지국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