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각 공연 별 정보를 제공하던 기존 공연 예매처, 또는 포털 사이트의 성격을 벗어나 리뷰를 통해 이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의견교환의 장을 마련,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나아가 건전한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공연 리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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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정보와 리뷰를 온라인 등을 통해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 관객들은 좀 더 리뷰를 접할 수 있는 제작사 스탭이 작성한 듯한 신빙성 없는 후기, 일반 관객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전문가 리뷰 등 간극의 차가 큰 후기만을 접해온 것이 사실. 이에 신춘수 대표는 실제 관객이 전해주는 양질의 리뷰를 제공받고 싶은 관객의 욕구를 파악하고 국내 최초 전문가가 선정한 일반 리뷰어들이 제공하는 생생한 리뷰 전문 사이트 ‘오픈리뷰’를 9월 5일 리뉴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오픈리뷰’는 3가지 형태의 리뷰어로 운영된다. 오픈리뷰어-파워리뷰어-스타리뷰어로 등급이 나누어지며 심사를 통해 활동기회가 주어진다. 심사에는 유희성(현 서울시 뮤지컬단 단장)을 비롯하여 원종원(순천향대 교수), 정명주(연극/뮤지컬프로듀서, 번역가), 신춘수(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공연 후기를 올릴 수 있는 오픈리뷰어의 리뷰 중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채택이 되면 파워리뷰어로 활동할 수 있다. 파워리뷰어란 ‘오픈리뷰’ 내 일정기간 고정적인 활동을 하는 리뷰어로 공연무료관람의 혜택과 각종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파워리뷰어로 6개월간의 활동을 성실히 마치면 2차 심사를 통해 스타리뷰어로 활동할 수 있다. 스타리뷰어란 오픈리뷰 내 고정코너를 갖고 활동하는 리뷰어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전문적인 활동하게 된다.
무엇보다 ‘오픈리뷰’는 리뷰 외에도 공연뉴스, 매거진, 티켓예매, 공연판(板)칼럼, 공연場 등을 서비스하며 관객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
공연板칼럼에서는 일반인들의 리뷰 외에도 칼럼리스트, 유명인사, 뮤지컬배우, 스탭 등의 리뷰를 다룸으로써 쉽게 접하지 못하는 유명인사들의 생각과 그들을 통해 다양한 공연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場에서는 매주 토론주제를 제시해 관객들의 의견을 듣는다. 공연을 만드는 사람, 공연을 보는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연 계 이슈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hello mr.shin 코너에서는 신춘수(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 프로듀서가 공연계 유명인사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뮤지컬계 젠틀맨 류정한이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으며, 두 번째 주인공인 오만석은 2차 오픈과 함께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여기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사이트와 색다른 서비스를 위해 ‘오픈리뷰’에서 마련한 색다른 코너, hot sale & coupon에서는 ‘오픈리뷰’에서 예매 가능한 공연의 당일 공연 핫세일은 물론 쿠폰다운로드도 가능하다.
한편, ‘오픈리뷰’ 리뉴얼 오픈 이벤트로 리뷰를 작성해준 일반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뮤지컬 ‘올슉업’, ‘그리스’ 등 인기 공연의 초대권을 증정한다. 오픈 이후 매주 댓글 이벤트, 설문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오픈리뷰 홈페이지 캡처)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