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18일 한국관 전시기본계획 콘텐츠 제안공모 결과 (주)미래세움 콘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미래세움은 한국관의 전시개념으로 한국이 가지고 있는 바다에 대한 5천년의 지혜를 ‘환(環, blue feedback loops)’의 모습에 담아 인류와 바다가 공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조직위는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시연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한국관 전시기본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 초 전시연출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이 감동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의 전시 및 영상기법을 활용하고 메시지가 박람회 이후에도 회자될 수 있도록 전시컨셉, 콘텐츠와 프로그램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