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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 서울 찍고 지방 투어 시작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09/25 [02:16]
지난 8월 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많은 관심 속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의 서울공연이 9월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전주, 대전, 대구, 광주를 돌아 이번 한국 공연의 종착역으로 문화의 도시 고양을 찾는다.
 
10월 31일에서 11월 15일까지 단, 20회 공연으로 다시 한 번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의 감동을 만날 수 있음, 9월 25일에는 본 공연의 티켓박스 오픈이 시작된다.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은 6월 23일 티켓오픈 당일 오픈 30분 만에 인터파크 예매랭킹 1위, 총 2만장의 판매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진행되는 공연임을 증명했다. 이후 8~9월 주간, 월간, 일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공연 오픈 전까지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율로 상위 예매 순위를 놓치지 않았다.
 
그 여세를 몰아 굵직한 언론들의 호평과 “환상의 무대, 숨이 막힐 듯 행복했던 공연”, “감동! 끝내주는 라이브!”, “공연을 보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최고의 시간 이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3년 만에 보는 브래드 리틀, 그리고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었던 지킬앤하이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이상 인터파크 후기)와 같은 관객들의 후기와 찬사가 이어지면서 공연 오픈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예매순위 1위를 유지하며 공연계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공연 전회 기립 박수, 인터파크 관객 후기의 95%가 공연 만족도에 별점 5개를 매기는 등 작품에 대한 찬사가 연일 쏟아져 나왔다. 공연장에서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지를 통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공연에 대한 만족에 90%이상의 관객들이 최고 점수인 ‘매우 만족’을 표하면서 내한공연 ‘지킬앤하이드’가 배우의 가창력, 역동적인 안무, 화려한 무대가 어우러진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이었음을 입증했다.
 
주연배우 브래드 리틀 역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힘겨운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싸인회를 열었다. 제작사 역시 다양한 혜택과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관객과 하나 되는 공연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공연뿐만 아니라 관객서비스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관객들의 사랑은 자연스럽게 티켓 판매 현황으로 이어졌다. ‘지킬앤하이드’는 30회 공연 동안 vip석 95%, r석 90% 이상, 전 등급 80% 이상의 유료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공연 막바지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 2층에 빈 좌석이 없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어질 ‘지킬앤하이드’ 지방 공연과 해외 투어에서도 지금과 같은 뜨거운 사랑과 흥행을 기록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지킬앤하이드 지방공연 일정>

전주공연: 9월 25일(금)~ 9월 26일(토) 전주 삼성문화회관
대전공연: 10월 1일(목)~ 10월 3일(토) 대전 예술의 전당
대구공연: 10월 9일(금)~ 10월 18일(일) 계명아트센터
광주공연: 10월 24일(토)~ 10월 25일(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고양공연: 10월 31일(토)~ 11월 15일(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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